
Show Notes
학교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 범인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오히려 커지는 의심과 갈등. 2023년 독일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배경으로, 공정함의 의미와 서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을 팽팽한 심리 스릴러로 그려냅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한국어 프로그램은 호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뉴스와 생활 정보,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호주와 한국을 잇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더 많은 뉴스와 팟캐스트는 SBS 한국어 프로그램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www.sbs.com.au/korean
#sbsaudiopodcast
More from 컬쳐테인먼트
iKON이 약 8년 만에 호주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는 가운데, 애들레이드에서 20년간 호주와 아시아를 이어온 오즈아시아 페스티벌이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결제하는데 팁 선택지가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디지털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호주에서도 팁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감사의 표시였던 팁은 어떻게 결제 화면 속 선택지가 됐을까요? 팁의 역사와 한국·미국·호주의 문화 차이, 소비자의 심리와 서비스 노동자의 임금 문제를 살펴봅니다.
인간에게 버림받은 개들과 한 소년의 모험을 그린 웨스 앤더슨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독특한 영상미와 정교한 인형의 움직임 속에 권력과 선전, 차별과 배제, 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 사이의 신뢰와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배우 구교환 주연의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호주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데뷔 10주년을 맞은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가 첫 호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세계 곳곳의 헌책방에서 수백 권에서 수천 권에 이르는 이례적인 대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격 흥정 없이 책을 사들인 뒤 미국의 물류 거점으로 보내는 이들의 배후로 AI 기업들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AI 기업들이 왜 오래된 헌책까지 데이터로 주목하는지, 책의 디지털화와 저작권 문제를 함께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