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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멈춤 이후에 쉼이 있었으면 좋겠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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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tes

Q. 선호하는 쉼은?

그냥 :

제주도에 가서 며칠 그냥 계획 없이 지내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할 수 있나를 생각해 봤을 때, 가장 크게 걸리는 게 사회적인 안전망과 여유.

단호박 :

루틴인 것 같아요. 반복되는 게 있어야지 그 안에서 제가 안정을 찾더라고요.

한자 :

어떤 작업을 완료하고 나서 가지는 쉼이 주는 쾌가 있거든요.

한편 14호 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791167?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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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 지금 눈이 너무 빨간데, 울지 마시고 웃으면서 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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